일본/'2013·6 오키나와 7

셋쨋날 오후-류큐 가라스무라,세이화 우타키,치넨미사키공원,만마루 카페,국제거리

점심을 먹고 그대로 남으로 남으로...오키나와 월드 같은 곳을 갈까 했지만 입장료가 비싼 관계로 그냥 패스..오키나와 최대의 유리공방이라고 하는 류규 가라스무라 류큐 유리마을로 갔다. 입구 바깥쪽에는 이렇게 유리를 만드는 장인들이 있는 큰 공방이 있다. 불어가면서 만드는 시범..

둘쨋날 오후-요미탄 도자기 마을,하나가사,마에다 미사키, 아메리칸 빌리지

항상 어디를 다니다 보면 분명 갈곳은 미리 정해져 있건만 그놈의 한군데만 더 하는 욕심땜에 들려본곳..요미탄 도자기 마을이다. 81년도에 이동네 도예가들이 모여서 만든 오키나와 도자기를 생산하는 마을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데는 관심없고 여기에 오키나와 흑당을 넣어 만든 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