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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쇼핑&마사지- 로빈슨몰(Robinsons Place Palawan)&누에타이(Nuat Thai)

사실 PPC 시내에는 쇼핑할만 한게 그리 많지는 않다. 그나마 로빈슨몰이 있어서 우리는 뻔질나게 이곳을 들락거렸다. 마이크로텔과 로빈슨몰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지만 시간대가 오전 아니면 저녁 타임이라 낮에 가려면 요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야했다. 숙소에 문의하니 이걸 불러주는..

팔라완 맛집- 바자오 시프런트 레스토랑(BADJAO SEAFRONT RESTAURANT)

팔라완 까지 왔으니 맛집 한번은 가 줘야지. 그래서 간 곳이 바자오 시프런트 레스토랑(BADJAO SEAFRONT RESTAURANT)이다. PPC에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인데 영국의 찰스 왕세자도 방문한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얼마나 유명하길래 촬~스 까지 왔을까 싶어 찾아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구글 맵에..

팔라완 가는길- 세부퍼시픽으로 마닐라 경유해서 가기.

5월 황금연휴에 지은이와 떠난 여행. 목적지는 팔라완의 주도 푸에르토 프린세사(이하 PPC) 였다. PPC는 팔라완의 주도로 우리나라에서 가는 직항은 없고 마닐라를 경유해서 가야 한다. 국내선으로 마닐라에서 1시간 20분 거리이다. 팔라완은 마닐라가 있는 루손섬과 말레이시아 사바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