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2006·8- 태국 푸껫

푸껫(06.08.28)

이치핏 2007. 8. 7. 13:02

 

 

패키지로 간 푸켓..까따 비치에 숙소가 있었다. 첫날 오전에 시간이 남아 까따 비치로 나왔다.

우기라 그런지 날이흐리다..몇몇 서양사람들 빼곤 조용한 편이다. 저 의자에 앉아 있으니 한참 있다

어떤 남정네가 와서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그냥 쏘리..하고 일어났다 .우리나라 같음 그동안 앉아있었다고 끝까지 돈을 받았을텐데....

 

 

 

우리가 머문 까따 리조트..리조트가 무슨 해운대 바닷가뒤에 모텔촌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다. 저가패키지로 와서인지 시설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오후에 간 왓찰롱 사원..

 

 

 

 

저렇게 스님의 몸에 금박을 붙이면서 소원을 빈다. 점을 치는 막대기도 있던데 글을 알아볼수 없어 패스..

 

 

코끼리를 참 신성시 하는거 같다..그런데 실제 코끼리는 그렇게 학대를 하다니..

 

 

 

 

사원 곳곳..아니 동네 곳곳에 저렇게 쉬고 계시는 멍멍이와 고양이..아주 편해보인다.

 

 

푸껫은 곳곳에 산이 많은거 같다. 길도 구불구불하다. 암튼 젤 높은 곳에 올라와 전망도 보고..

 

 

소원도 빌고..

 

 

이동네서 흔해빠진 도마뱀..이름은 기억이..

 

 

 

 

아..과일천국 이로다..싸고 양많고...망고랑 망고스틴을 실컷 샀다..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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