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날 저녁,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쇼핑몰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구찌 매장 구경이나 하기로 했다. 비토리오 엠메누엘레 안에 있는 구찌 매장. 중국인들로 미어터진다. 확실히 아울렛이랑은 물건이 많이 다르다. 물론 여기가 훨씬 이쁘긴 하다. 아울렛에는 이런 스카프 없음. 스카프를 안좋아하지만 하나쯤은 갖고 싶다. 이탈리아 돌아다니면서 산것들. 이번에는 정말 적게 산듯. 그리고 돌아오는길 택스 리펀드를 위해 일찌감치 나섰다. 항상 시간이 모잘라 택스 리펀드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했다. 결론은 쓸데없는 짓이었다. 비행기 출발 4시간 전부터 환급이 가능하다. 결국 가서도 기다려야 했다. 물건살때 택스리펀드 서류를 내어 주는데 서류에 해당 회사가 있다. 대부분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