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06.08.28) 패키지로 간 푸켓..까따 비치에 숙소가 있었다. 첫날 오전에 시간이 남아 까따 비치로 나왔다. 우기라 그런지 날이흐리다..몇몇 서양사람들 빼곤 조용한 편이다. 저 의자에 앉아 있으니 한참 있다 어떤 남정네가 와서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그냥 쏘리..하고 일어났다 .우리나라 같음 그동안 앉아있었.. 동남아시아/'2006·8- 태국 푸껫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