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근교 실내 쇼핑몰 온타리오 밀스(Ontario mills)-강추!! 삼촌댁에 머문지 며칠동안 남편과 울 삼촌은 죽이 잘 맞았다. 내가 봐도 두사람은 뭔가 성격이 비슷했다. 삼촌은 조카사위가 맘에 들었는지 계속 내 남편을 붙잡고 수다를 떨고 본인이 어디 갈데마다 데리고 다니려고 했다. 심지어 이제는 나는 떼놓고 남편만 데리고 돌아다니는 지경에 .. 북중미/'2018·5-미국 캘리포니아,라스베가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