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햇살 따뜻한 와하까(Oaxaca de Juarez) 돌아다니기. 씻지도 못하고 옷도 못갈아 입었지만 어찌어찌 잠이 들다 일어나니 벌써 아침이었다. 뒹굴거리다 아침식사가 7시반부터 제공된다는 말에 일찍 아침먹고 돌아다녀야지 하는생각에 주방으로 갔다. 근데 아무것도 없었다. -_-;;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마 주인 아주머니가 계셨더라면 아침식.. 북중미/'2016·3-멕시코&샌프란시스코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