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밤거리를 헤매다-벨라지오 호텔 분수쇼,팁시로봇(Tipsy robot)에서 칵테일 한잔~ 공연 끝나고 나오니 라스베가스는 살아나고 있었다. 이동네는 역시 밤이 되어야 살아나기 시작하는 동네다. 밤에 센터스트립만 돌아다녀도 눈호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이제 더이상 이 야경을 못보는게 아쉬워 최대한 늦게 숙소에 들어가기로 했다. 밤되니 어디서 숨어있었던건지 관광.. 카테고리 없음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