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칸쿤 호텔존, 플라야 델피네스(Playa Delfines) 돌아다니기. 드디어 멕시코 여행 마지막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명색이 칸쿤이란 동네에 발도장은 한번 찍어봐야 하지 않을까? ADO터미널에서 칸쿤가는 버스가 있으므로 한번 가보기로 했다. 플라야 델 카르멘 을 볼 수 있는 마지막날..아침부터 ADO 버스 터미널로 가면서 실컷 봐두기로 했다. 밀려.. 북중미/'2016·3-멕시코&샌프란시스코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