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나두)마말라푸람,마하발리푸람(Mahabalipuram) 저렴한 숙소는 구했지만 조식은 포함시키지 않은 우리. 다시 릭샤를 타고 폰디체리로 넘어왔다. 도무지 주변에 뭘 먹을만한데가 없고 인디언 스타일 조식은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았다. 아침형 인간인 남편 때문에 8시쯤 나왔는데 인디언 카페 익스프레스(The Indian Kaffe Express) 라는 체인점 .. 서남아시아/'2019·2-남인도 202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