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랄라)코친으로-포트코친 숙소 La Lune Bed & Breakfast,까따깔리(kathakali) 문나르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 역시 이집 사모님이 만들어준 식사인데 무슨 떡같은거에 달걀 커리를 얹어 주었다. 이집에 머물면서 정말 온갖 종류의 커리를 먹어보았다. 그런데 전날 저녁 라면이 너무 땡겨서 오늘은 저녁을 먹지 않고 그냥 방에서 내가 가져온 음식을 먹겠다 했다. 이.. 서남아시아/'2019·2-남인도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