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07.08.03) 마지막날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즈하라 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왜 잠을 못잤냐면 새벽3시쯤인가 밖에서 아줌마 아저씨들의 떠드는 소리때문이었다. 그 조용한 동네에 단체로 등산온 아줌마 아저씨들이 술을 마시고 떠들어대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 이동네 사람들 왠.. 일본/'2007·8-대마도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