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투어-로어 엔텔로프 캐년(Lower Antelope Canyon) 눈뜨자마자 다들 짐을 챙겨서 엔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 으로 출발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가는게 상책이라나? 엔텔로프 캐년은 길이 좁고 울퉁불퉁한데 사람까지 많이 몰리니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을 한참 서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8시 쯤 입구에 도착했다. .. 북중미/'2018·5-미국 캘리포니아,라스베가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