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뤼벡(Lübeck)-니더레거 카페(Niederegger),시청광장,성모마리아 교회(St.Marienkirche) 뤼벡하면 마치판, 마치판 하면 뤼벡. 마치판을 파는 가게는 많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집은 니더레거(Niederegger)라는 가게 겸 카페이다. 밖에서 보면 그냥 가게인데 안에 들어가면 매장이 엄청 넓다. 뤼벡에 오면 마치판은 꼭 사가야함!! 마치판(Mazipan) 또는 마지팬(Marzipan)은 으깬 아몬드나 .. 유럽/'2017·5-독일 서북부지역 2018.01.14
10/2 중세미로도시 톨레도 만약에 경주가 서울 근교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지금보다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미어터지지 않았을까? 서울옆에 경주 같은 곳..톨레도를 가보기로 했다. 톨레도 가는법은 지하철 6호선과 11호선 Plaza Eliptica 역에서 내려 지하3층에서 표를 사는데 요때 왕복으로 미리 사 두도록 한다. .. 유럽/'2013·10-스페인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