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13년만의 타이페이 여행-마라훠궈 시먼점(馬辣頂級麻辣鴛鴦火鍋-西門店),용산사(龍山寺) 지하철을 타고 시먼역에 내려 시먼딩 도착! 예전에 왔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났다. 어찌보면 일본 대도시 거리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중국 느낌 팍팍 나는 시먼딩. 대만의 명동 같은 곳이다. 원래는 돌아다니면서 시내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동네가 복잡해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 동북아시아/'2018·3 대만 타이페이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