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성( Bosque de Chapultepec ) 어제 너무 피곤해서였을까. 오전 내내 일어나기가 싫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날씨가 추웠는데도 숙소에 난방 시설이 전혀 없어서 한쪽 구석에 있는 담요를 죄다 거내서 덮고 자느라 잠을 푹 잘 수가 없었다. 나중에 다른 숙소도 그렇지만 멕시코가 애매하게 추운 지역이라 난방시설이 없.. 북중미/'2016·3-멕시코&샌프란시스코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