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라스베가스 맛집 몽 아미 가비(Mon Ami Gabi),벨라지오 컨서버토리 & 보태니컬 가든스(Bellagio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다시 버스를 타고 센터 스트립 안으로 돌아왔다. 특별한 목적지도 없고 호텔 구경이나 하면서 돌아다니기로 했다. 날도 더운데 마샬이 눈에 뙇!! 잘됐다 싶어 고고~ 라스베가스가 좋은게 동네에 마샬이나 로스 같은 땡처리 매장이 있다는거. 미국 아줌마들 틈에 섞여 뭐 살거 없나 하고 열.. 북중미/'2018·5-미국 캘리포니아,라스베가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