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유타야투어&마분콩 어제 동대문에서 예약한대로 아침 7시경에 숙소의 조식도 포기한채 호텔 앞으로 나와 픽업 차량을 기다렸다. 역시나 10분에 오기로한 봉고는 30분이 다되서야 나타났다. 봉고를 타보니 이미 사람들이 꽉 차있었고 선영이랑 앞뒤로 타기로 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이.. 동남아시아/'2011·6- 태국 치앙마이,코창&방콕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