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에서의 빡센 하루 대개 미얀마 국내선 이동들은 아침에 있다. 것도 비행기 한대가 양곤-바간 갔다가 손님을 내려주고 또 태우고 거기서 만달레이를 갔다 혜호로 갔다 양곤으로 돌아오는 무슨 시내버스와 같은 시스템이다. 당연 첫 출발지이라 일정을 통틀어 가장 일찍 서둘러야만 했다. 6시 45분 뱅기..호텔.. 동남아시아/'2012·12-미얀마-바간,인레,양곤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