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공포의 4섬투어 오늘은 스노클링 즉 4섬 투어를 떠나는날 이런 이름의 섬들을 돌면서 스노클링도 하고 섬에 내려 구경도 하고 그런 투어다. 픽업시간이 8시 40분이라 우리는 비교적 여유있게 움직이고 있었다. 숙소에서 천천이 이것저것 챙기는데 8시 20분인가? 객실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으니 태.. 동남아시아/'2011·6- 태국 치앙마이,코창&방콕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