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고생끝에 낙원도착!- 까리문자와(Karimunjawa)섬 숙소 아리스 라군 리조트(Ary's lagoon resort) 한참 차안에서 기절중 남편이 나는 깨워보니 어느덧 차안에는 우리 두사람만 있었다. 즈빠라 선착장에 도착한 것이다. 그런데 밤중이라 차가 안밀려서 기사가 냅다 밟았는지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였다. 선착장 대기실에 들어가 의자에서 쪽잠을 자려고 했지만 그 바램은 무참히 깨지고 .. 동남아시아/'2015·8-인니 족자카르타,까리문자와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