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레로 돌아가는길- 디스키트 곰파(Diskit gompa) 다시 레로 돌아가는날. 새벽부터 깰 수 밖에 없었다. 해뜨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탈곡기를 돌리느라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 축제도 구경하고 좀 더 머물고 싶었는데 아쉽다. 으 아까운 살구들. 남편이 가면서 먹을거라고 한봉지 열심히 따서 챙겼다. 이걸 레 시내에 가면 300루피에 팔.. 서남아시아/'2018·8-인도 레,누브라벨리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