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쨋날 오후-류큐 가라스무라,세이화 우타키,치넨미사키공원,만마루 카페,국제거리 점심을 먹고 그대로 남으로 남으로...오키나와 월드 같은 곳을 갈까 했지만 입장료가 비싼 관계로 그냥 패스..오키나와 최대의 유리공방이라고 하는 류규 가라스무라 류큐 유리마을로 갔다. 입구 바깥쪽에는 이렇게 유리를 만드는 장인들이 있는 큰 공방이 있다. 불어가면서 만드는 시범.. 일본/'2013·6 오키나와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