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양곤외각순환열차&시장구경 후 집으로~ 드디어 마지막날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부터 날은 덥기 시작했다. 어차피 저녁 비행기라 오전은 알차게 보내야한다고 아침 일찍부터 엄마랑 이모는 부산을 떨기 시작했다. 할매들 체력도 좋지..나는 피곤해 미치겠는데..이 두 할매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단장 다 끝내고 우리를 위.. 동남아시아/'2012·12-미얀마-바간,인레,양곤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