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누에보다리에서 찧고 까불다. 사실 나는 론다에 갈 생각이 없었다. 세비야에서 좀 더 있다가 그라나다로 바로 넘어가려했는데 동생이 죽어도 하얀마을 이라는 것을 봐야한다고 여길 넣었다. 오바마도 여기서 휴가를 보냈다는 근거없는 주장까지 하는 바람에 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반은 귀찮아서 일정추가를 했는.. 유럽/'2013·10-스페인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