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나타카)트루젯 타고 마이소르(mysore)로- 첸나이 지하철,마이소르 숙소 산데쉬 프라이드(Sandesh Pride)호텔 돌아오기전 끝까지 불태우리~하고 막판에 혼자 마이소르로 갔다. 이번에도 가볍에 배낭하나 들고 비행기를 타러갔다. 첸나이가 하도 교통정체도 심하고 해서 숙소 근처의 난다남(Nandanam)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아따 끝없이 내려가는구만.. 내려가서 보안검.. 서남아시아/'2019·2-남인도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