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바이칼 알혼섬-후지르 마을에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는날.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를 다 잡아 먹는데 북부투어만 하고 돌아가기는 아쉽고 다른 투어도 있지만 한적한 마을에서 그냥 유유자적하게 보내기로 했다. 아침엔 닭국이 나왔는데 역시 맛있다. 아놔..러시아 음식 왜이리 입에 잘 맞는거야. 니키타 홈스테드는 .. 유럽/'2017·8-러시아 이르쿠츠크&바이칼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