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내관광& 다음날 귀국 예전 같으면 욕심을 부려서 모알보알이나 가와산폭포등에도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저번에 터키갈때 마지막날에 에디르네에가려다 몸이 맛이가서 못간 아픈 추억이 있어 이번에는 걍 설렁설렁 보내기로 했다. 택시바가지에 정신적 충격이 큰 김모씨는 지도를 보면서 산페드로요.. 동남아시아/'2010·8-필리핀 보홀,세부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