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앙코르와트가 부럽지 않다!!- 보로부두르(Borobudur) 사원 둘쨋날 아침 보로부두르 사원 투어를 위해 새벽 4시반에 일어나야만 했다. 어차피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다. 늦은밤이고 새벽이고 시간 개념없이 들리는 모스크의 아잔소리때문에... 터키에서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이스탄불에서 장시간 비행이 지쳐 뻗었는데 새벽에 여기저기서 들.. 동남아시아/'2015·8-인니 족자카르타,까리문자와 2015.09.23
바간에서의 빡센 하루 대개 미얀마 국내선 이동들은 아침에 있다. 것도 비행기 한대가 양곤-바간 갔다가 손님을 내려주고 또 태우고 거기서 만달레이를 갔다 혜호로 갔다 양곤으로 돌아오는 무슨 시내버스와 같은 시스템이다. 당연 첫 출발지이라 일정을 통틀어 가장 일찍 서둘러야만 했다. 6시 45분 뱅기..호텔.. 동남아시아/'2012·12-미얀마-바간,인레,양곤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