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나고야 아침 개장시간에 맞춰서 나고야성으로 갔다.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인데다가 토요일이라 나들이하러 가는 사람이 많았다. 도니치 엣코키푸?인가? 공휴일에만 파는 프리패스(600엔)을 사느라 진땀 뺐다. 이건 기계가 아니라 역무원에게 직접 사야했다. 이 패스로 나고야성 입장료도 할인.. 일본/'2007·11-게로온천,나고야 200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