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오전..게로온천,갓쇼무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갓쇼무라로 가기전에 프런트에 짐을 맡겼다. 우리가 갓쇼무라로 간다고 하니 프런트 아줌마 구루마를 외치면서 키를 들고 달려왔다. 친절하게도 우릴 태워다 줬다. 정말 이들의 친절의 끝은 어딘지..태워다 주면서 연신 아리가또를 외치는거였다. 아리가또는 우리가 .. 일본/'2007·11-게로온천,나고야 2007.11.04